Loupedeck Live S 리뷰: '창작자와 스트리머를 위한 유용한 작은 데스크탑 조수'

Sep 06, 2023

Loupedeck Live S는 밝은 터치스크린 입력 기능과 버튼과 다이얼의 조합이 매우 유연하여 창작자와 스트리머에게 도움이 되는 작은 데스크톱 조수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면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작업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견고한 기본 통합이 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터치스크린

다이얼과 버튼의 혼합으로 뛰어난 유연성 제공

Adobe Suite를 포함한 강력한 기본 통합

소형 폼 팩터

압도적인 스탠드

터치스크린 버튼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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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패드 도전자 브랜드 Loupedeck이 제품군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하여 돌아왔습니다. Loupedeck Live 출시 2년 후, 핀란드 브랜드는 Loupedeck Live S를 소개하기 위해 제품을 축소했습니다.

£150,000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Loupedeck 매크로 패드의 S 변형은 새롭고 슬림한 패키지에 원래 Live의 모든 잠재력을 유지합니다. 더 작은 장치에는 더 작은 가격표도 함께 제공되지만 이 $189/£179 패드 크기는 경쟁 제품에 적합하며 게이머 설정을 위한 스트리밍에서 어떻게 쌓일까요?

Loupedeck Live S에는 특히 원본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폼 팩터에도 불구하고 Live의 원래 요소가 많이 남아 있으므로 한눈에 두 가지를 착각해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Live S는 이전 제품과 동일한 너비와 두께를 유지하지만 위에서 아래까지 1cm가 조금 넘게 줄어듭니다. 종이에 적힌 양은 그리 크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놀라운 차이를 만들어내며 책상 위에서는 전체 장치가 눈에 띄게 작아집니다. 전반적으로 금속이 플라스틱으로 대체된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마도 새로운 낮은 가격에 대한 공정한 절충안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입력 옵션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둥근 물리적 버튼의 크기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백라이트 숫자가 원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각 버튼은 기분 좋은 클릭감과 상단에 새로운 그립감 있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작은 개선 사항은 다이얼에도 적용되지만 여기서 변경 사항은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페이스플레이트와 마찬가지로 금속을 없애고 고무 마감 처리를 하여 더 나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오리지널 Loupedeck Live를 사용하면 회전하지 않고도 다이얼의 매끄러운 금속 표면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질 수 있었지만, Loupedeck Live S의 새로운 마감은 최소한의 압력에도 모든 것이 확실하게 달라붙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에는 다이얼이 2개뿐인데 솔직히 나머지 4개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이얼을 6번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Loupedeck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즉시 다이얼 동작을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그리드의 전체 크기는 사실상 동일하게 유지되었지만 Loupedeck Live S는 새로운 레이아웃을 도입했습니다. 그리드는 이제 12개에서 15개 버튼으로 늘어났으며 다이얼과 함께 작동하는 두 개의 측면 스트립을 희생했습니다. 고맙게도 Loupedeck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영리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얼의 모든 움직임은 일시적으로 인접한 사각형을 대신하여 변경 내용을 표시하거나 이 사각형을 희생하여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잘했어요, Loupedeck.

분리 가능한 스탠드는 마음에 들기에는 약간 약하지만 Live에 포함된 스탠드보다 개선되었습니다. 네, 제 역할은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제품의 품질과 일치하지 않아서 자르거나 풀 때 부러지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포함된 USB-C 케이블은 Live의 1m 제품보다 2m로 늘어났습니다. 여전히 품질이 좋은 편조 케이블이며 포함된 USB-C-USB-A 어댑터는 좋은 터치입니다.

Loupedeck Live S는 혁명이라기보다는 진화에 가깝고 실제 경험이 이를 반영합니다. 지난 6년 동안 Elgato Stream Deck을 꾸준히 사용하고 Loupedeck Live와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으로서 저는 이와 같은 매크로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제2의 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Loupedeck은 워크플로우에 구축할 때 몇 가지 고유한 고려 사항을 제공합니다.